3월 초순에 선유도 공원 촬영했던 커플입니다 :)

손지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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촬영을 망친 경험이 여럿 있는지라, 스냅만큼은 성공하겠다는 일념하에 소품이란 소품은 다 만들어서 바리바리 챙겨왔었죠.

그런제 추운 날씨와 말썽인 소품들에 지쳐 포기하려고 했는데도 기껏 만든 소중한 소품들이지 않냐며 예쁘게 나올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. 


의도했던 포즈들도 대체도 예쁘게 나왔지만, 작가님께서 제안해주셨던 신박한 분위기가 꽤나 기억에 남는 사진이 될 것 같습니다.

기회가 된다면 날 좋은날 다시 찍어보고싶어요. 하트하트